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터 제아노트 (문단 편집) === [[킹덤 하츠 Birth by Sleep|Birth by Sleep]] === ||<-5> '''{{{#white 역대 [[킹덤 하츠 시리즈|{{{#white 킹덤 하츠 시리즈}}}]] 최종 보스}}}''' || || [[킹덤 하츠 χ|χ | Union χ]] ||<|2> → || [[킹덤 하츠 Birth by Sleep|Birth by Sleep]] ||<|2> → || [[킹덤 하츠(게임)|I]] || || [[에페메라]] & [[스쿨드(킹덤 하츠)|스쿨드]] || '''마스터 제아노트([[테라-제아노트]])'''(테라, 아쿠아편)[br][[바니타스(킹덤 하츠)|바니타스]](벤투스편) || [[어둠의 탐구자 안셈]] || 여행을 하면서 [[X블레이드|χ블레이드]]를 만들기 위해 제자 [[벤투스(킹덤 하츠)|벤투스]]의 마음에서 순수한 어둠([[바니타스(킹덤하츠)|바니타스]])를 뽑아낸 뒤 벤투스가 죽어가자 오랜만에 자신의 고향 [[데스티니 아일랜드]]를 찾는다. 자신이 뛰쳐나갔을 때와 조금도 변함이 없는 평화로운 고향의 모습에 "감옥과도 같은 장소"라고 평했다. 마음이 깨져 죽어가던 [[벤투스(킹덤 하츠)|벤투스]]를 두고 떠나려는 순간 벤투스가 데스티니 아일랜드에 막 탄생한 생명인 [[소라(킹덤하츠)|소라]]와 마음을 연결해 깨진 마음을 보완하게되어 마음을 회복하자 기뻐하며 포기했던 [[X블레이드|χ블레이드]] 제작을 계속하기로 한다. 다만 벤투스는 쇠약해진 상태였고, 그에 비해 [[바니타스(킹덤하츠)|바니타스]]의 어둠은 너무나도 강력해 벤투스의 마음이 어둠에 물들 가능성이 있었다. [[X블레이드|χ블레이드]]의 제작을 위해선 동등한 수준의 순수하고 강력한 빛과 어둠의 마음이 필요했으므로 제아노트는 자신의 곁보다 '빛 지상주의자'인 사제 [[마스터 에라쿼스]]의 곁이 벤투스의 빛의 마음을 키우는데 적합하다 여기고 간만에 [[출발의 땅(킹덤하츠)|출발의 땅]]을 찾게 된다. 제아노트는 자신의 야망 때문에 제자가 다쳤다며 자책하는 척 연기를 하고, [[마스터 에라쿼스]]는 반신반의하면서도 흔쾌히 [[벤투스(킹덤 하츠)|벤투스]]를 맡아주었다. 이 과정에서 에라쿼스의 두 제자 중 [[테라(킹덤하츠)|테라]]이 어둠에 물들기 딱 좋은 성격임을 간파하고 자신의 육체로 삼을 음모를 꾸미게 된다. 테라의 어둠에 대하여 걱정하는 척하면서 승인 시험을 보게해 에라쿠스가 테라에게 마스터의 지위를 주지 못하게 한것. 한편으로는 테라에게 다가가 어둠을 부정하지 말고 제어하라고 선동하였다. 또한 바니타스를 시켜서 벤투스가 시작의 땅으로 나가도록 주도하였다. 벤투스가 테라에게 의존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테라가 테라가 아니게 된다는 말'로 벤투스를 내보낸것. 말레피센트에게는 7개의 순수한 빛의 마음을 모으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고 했으며 여기에 테라를 끌어들여서 테라가 오로라 공주의 마음을 빼앗게 하였다. 테라는 이일에 죄책감을 느꼈지만 사실 마음에 빛이 있는 사람은 타인의 마음을 빼앗을 수 없다는 것이 드러난다. 테라가 '가면의 소년이 각지에 언버스를 뿌리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따로 그를 불러낸다. 여기서 제아노트는 바니타스가 벤의 어두운 부분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봉인했으나 그 봉인이 깨어졌다는 것. 바니타스를 쓰러트려달라는 부탁과 함께 다음 목적지로 레디언트 가든을 지목한다. 사실 이말 중 상당수는 진실이였으나, 후에 이것은 테라의 운명을 송두리채 바꾸게 된다. 레디언트 가든에서는 테라는 브라이그가 '키블레이드를 쓰는 할배'를 잡았다는 말을 듣게 된다. 테라는 처음에는 그말을 믿지 않았으나 이윽고 정말로 제아노트가 잡혀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테라는 제아노트의 목슴을 가지고 협박하는 브라이그 앞에서 제대로 싸울수 없었으나 제아노트는 '스승과 동문의 이름에 먹칠을 할거냐'라면서 테라를 꾸짖고, 테라는 마침내 증오와 분노, 어둠의 힘에 눈떠서 브라이그를 쓰러트리고 한쪽 눈을 완전히 날려버린다. 테라는 자신이 어둠에 물들였다면서 절망하지만 오히려 제아노트는 테라를 칭찬하면서 에라쿼스를 버리고 자신의 제자로 들어올것을 종용한다. 친구들과 스승에게 불신감이 쌓인 상태에서 결국 제아노트를 완전히 믿게 된다. 그러나 사실 이 모든것이 제아노트의 연출. 테라를 어둠에 떨어트리기 위하여 브라이그와 짜고 친것이다. 이후 벤투스가 키블레이드의 황야에 쓰러진 미키를 구하려고 왔을 때, 그의 앞에 모습을 들어낸다. 여기서 벤이 사실은 제아노트의 제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지금이야 말로 모든 것을 밝혀내라는 말과 함께 벤을 시작의 땅으로 날려보낸다. 한편 제아노트는 세계를 돌고 있던 테라를 불러내 벤이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벤의 눈이 재정신이 아니였다는 말을 하며 테라를 에라쿼스에게 보낸다. 테라의 눈에 보인 것은 키블레이드를 꺼낸 채 벤에게 다가오는 에라쿼스[* 게다가 하필이면 그 때 에라쿼스가 벤투스에게 넌 사라져버려야 한다고 말한 직후였다.]. 결국 테라는... 치열한 접전 끝에 테라는 스승인 에라쿼스에게 중상을 입힌다. 죄책감에 테라가 에라쿼스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지만 두 사람이 닿기 바로 직전 누군가의 결정타에 에라쿼스가 쓰러지고 마는데, 바로 마스터 제아노트였다. 슬픔과 분노로 가득찬 테라에게 제아노트는 넌 키블레이드 묘지에서 아쿠아와 벤투스가 죽는 걸 지켜보게 될 것이고, 그로써 네 안의 마지막 빛이 사라져버릴 것이라며 도발한다. 이후 테라, 벤, 아쿠아의 고향인 출발의 땅을 어둠의 힘으로 산산조각내곤 제아노트는 사라진다. 테라, 벤, 아쿠아 세 사람이 키블레이드 묘지에 모이고, 여기서 제아노트는 자신의 원대한 계획을 밝힌다. 세사람은 전력을 다하지만 제아노트는 압도적인 힘으로 그들을 제압하고, 마침내 킹덤하츠를 출현시킨다. 제아노트를 막기 위해 다시금 그의 앞에선 테라. 그러나 제아노트는 '너는 벤투스도, 아쿠아도 구할 수 없다'며 그를 조롱한다. 분노로 테라가 어둠의 힘을 개방하고, 그의 앞에 쓰러지는 제아노트. 그러나 이때야말로 그가 진정으로 원하던 순간이였다. 마침내 자신의 육체를 버리고 테라의 몸을 침식해 지배하는 데 성공한다. 이 시점에서 머리칼이 하얗게 변하고 눈이 노랗게 변하면서 2편에서 밝혀진 [[제아노트]]와 같은 모습이 된다. 즉 제아노트는 테라+마스터 제아노트인 것. 그러나 육체를 빼앗은 뒤에 킹덤하츠를 열러 가려는 순간 결계가 펼쳐진다. 육체는 빼앗겼지만 테라의 사념은 남아있었고, 떨어져 있던 테라의 갑옷이 온전한 형채를 갖추며 서서히 일어나고 있었다. 사념이 되어서까지 자신을 막으려 하는 거냐는 제아노트의 물음에 묵묵히 키블레이드를 쥐는 갑옷. 이후 갑옷과의 전투에서 패배하여 χ블레이드의 폭발에 휩쓸려 레이디언트 가든으로 날아가게 된다. 테라를 되찾으러 온 아쿠아와의 전투에서 처음에는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나 이윽고 기억을 되찾고 아쿠아를 없애기 위해 키블레이드를 꺼내든다. 그러나 사투 중, 자신의 몸에 남아있던 테라의 저항에 의해 그의 몸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되고, 제아노트는 거기에 저항해서 테라의 마음을 내보내기 위해서 자신을 [[키블레이드]]로 찔렀지만 테라의 마음은 나가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이름을 제외한 모든 기억들이 봉인되어 버렸다.[* 제아노트는 마음이 어둠으로 물든 테라가 어둠속으로 영원히 잠들어버릴줄 알았기 때문에 이러한 예기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였고 자신이 했던 것처럼 키블레이드를 다시 자신의 몸에 찌르면 테라의 마음이 분리될것이라고 생각해서 이러한 바보같은 짓을 저지른 것이다.] 그 뒤에 어둠의 세계에 빠졌다가 아쿠아에 의해 구조되어 다시 레디언트 가든으로 돌아오고, 브라이그에 안내받아서 온 [[현자 안셈]]에게 구조되어 그의 제자가 된 것이다. 물론 기억이 봉인되어서 기억하는 것은 제아노트라는 이름뿐. 둘이 나누는 대화에서 추정해볼 때 그 둘은 아직 저 몸의 마음에 남아있는 듯.[* 알 수 없는 점은 저 이후 제아노트(와 그의 하트리스, 노바디도)가 키블레이드를 쓸 수 없다는 점. 이 부분은 제작진의 의도한 떡밥이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